부산헌옷방문수거 저 프로여행러의 자세!!할머니가 와서 너를 돌봐줄 것이며잘가라! 런던에서 만나자!!!항상 어디를 갈 때 가장 신경쓰이는건 집 상태도 아니고 여행도 아니고 하트다.왜냐하면 이코노미를 타면 못누우니까!!!언제부터 일기를 썼다고 ㅋㅋㅋ지방러는 인천공항에 가는 것만으로도 큰일이다. 나의 차에는 마사지 기능이 없지만 마사지 기능이 있는 아들을 키우므로 아주 잘 갈 수 있었다. 무려 10분 넘게 주물러 주었다.전통문화뭐시기 관에 간다.#런던14시간 비행이 시작되었다. 가즈아!!!!인천대교를 건너자!!!그래도 이런걸로 불만을 갖지 않은 어린이라 다행이다.체크인 및 보딩패스를 이미 어플로 진행해서 짐만 보내면 되었다. 이제 짐 보내는 것도 셀프로 진행함. 여행은 점점 더 간단해지고 있다.그리고 탑승직전까지 누워있는다참고로 이 포스팅은 이륙직전에 작성하였습니다 ㅋㅋㅋㅋ 미친듯한 포스팅력#인천공항인덕션은 잠궈두었단다. 다 널 위한 조치야!시스루 한복을 입어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기 쓸 시간을 안줬더니 일기 못 썼다고 투덜투덜하지만 하트야 난 너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했단다.#런던여행하지만 누워서 보면서 체력을 아끼는 것을 잊지 않는다.캡슐호텔에 와서도 화상영어를 시켰다. 사실 취소한다는걸 까먹음...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강원지역회의(부의장 조창진)는 7일 홍천군청에서 ‘2차 강원지역 운영위원회’를 진행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강원지역회의(부의장 조창진)는 7일 홍천군청 행정상황실에서 ‘2025년 2차 강원지역운영위원회’를 열고 제21기 활동을 돌아보며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조창진 부의장을 비롯해 신영재 홍천군수, 도내 18개 시·군 협의회장, 지역회의 간사, 분과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회의는 △사무처 주요업무 보고 △21기 강원지역회의 및 협의회 활동 보고 △차기 운영 방향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제21기 강원지역회의는 접경지역이라는 강원도의 특수성을 반영해 평화통일 시민 대화, 청소년 통일교육, 북한이탈주민 참여 프로그램, 시군 간 협력사업 등 다양한 맞춤형 사업을 추진해왔다.조창진 부의장은 “이번 21기 운영위원은 평화통일에 대한 인식 확산과 실천적 참여가 돋보인 기수였다”며 “임기 이후에도 통일정책에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정호 기자 jeongho@kado.net 부산헌옷방문수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