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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한시장 고야드 짝퉁 101 짝퉁샵 재방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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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lla
작성일25-06-25 19:41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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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랑에서의 짝퉁샵 마지막 날. 아쉽다. 벌써 마지막 날????​아침부터 행복한 날♥분명 아침에 스노클링 한 번 더 하자고 했는데, 역시나.. 아침잠 포기 못하지! 포근한 침대에 좀 더 포옥 안겨있었다.ㅋㅋㅋㅋ 대신 조식을 느긋하게 챙겨먹었고.. 돌아와서 이벤트가 있어서 서로 울고 웃다가 체크아웃을 위해 겨우 일어나 짐을 챙겼다. ​​남자친구가 접은 아보카도 튜브ㅋㅋㅋㅋㅋㅋ ​이 튜브 진짜 대빵 큰 튜브인데 아주 꾹꾹 눌러서 종이접기를 해놨다. 튜브 빌려준 친구에게 꼬옥 보여주라고 짐 챙기고 있는 날 굳이 짝퉁샵 불러서 사진 찍으라고 시킴.귀엽기는.​​체크아웃 후에는 수스파에 짐을 맡기러 갔다.​○ 체크아웃 후 비행기 타기 전까지 예정된 일정 수스파에 짐 맡기기 → 짝퉁샵 구경 → CCCP카페 → 담시장 기념품 쇼핑 → TOM79 저녁식사 → 수스파에서 마사지 받고 샤워 → 공항이동​일단 수스파에 짐 맡기기 미션 클리어~짐을 맡길 때 디파짓이 있다. 이 디파짓은 나중에 마사지 받고 나서 잔금 치를 때 차감하는 방식이다.​​이제 본격 시내 구경 시장!​나트랑에 골프존 있는 거 실화입니까,, 짝퉁샵 아무래도 베트남으로 골프 많이 치러 오니까 골프존이 베트남 지점까지 있나 봄.. 왔는데 폭우 오고 그러면 이런 데서 스크린 치고..? 그리고 짝퉁샵 구경도 해봤다. ​​사실 헤어 액세서리는 좀 사고 싶었다. 막상 사려니까 또 별로인 것 같아서 내려놓았다.충동 소비는 금지~~​​근데 짝퉁샵에 전부 한국어 적혀있고 직원들도 한국어 너무 잘하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가 너무 웃김 ㅋㅋㅋ​​CCCP 카페 찾아가는데 허름한 건물에 사람들이 바글바글 줄을 서있었다. 알고 보니 여기가 한국인의 기념품 성지라고 불리는 부부약국이라고 한다. 짝퉁샵 약국 안이 좁아서 밖에서 줄을 서있다가 몇 명만 들어가 쇼핑하고 나오는 구조였다. 처음에는 저 크록스집이 유명한 곳인가 했다.. 검색해 보니 나트랑 부부약국에서 스트렙실 같은 거 많이 사 오나 보다. ​​뙤약볕과 오토바이를 헤치며 도착한 CCCP.​사실 한 번에 도착한 건 아니고,, 2호점을 찾아갔는데 사람이 만땅이었다. 직원들이 1호점으로 안내해 주겠다고 하여 졸졸 따라갔다. 가는 길에 우산도 하나 받아서 햇빛을 조금이나마 가렸다. ​그렇게 도착하니 시원한 걸 한 잔 마시고 싶었다. 짝퉁샵 그런데 카드 결제가 안된다고 함.... ONLY 캐시.. 막날이라 현금 부족 이슈로 망고 한 잔만 시켜 먹었다.​​현금 부족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찾아온 ATM 기기.​하지만 이 녀석조차 지급불능 상태였다. 다른 ATM기를 찾아가야 하나 고민하고 있는데, 직원분이 나오셔서 20분 기다리면 출금할 수 있게 조치하겠다고 하셨다. 그래서 좀 고민하다가 기다리기로 함????​그늘이어서 기다렸지, 해를 가릴 수 없었다면 바로 다른 데 찾아갔을 듯. 나트랑 햇빛이 정말 세다. 지금 8월 한국 날씨와 비슷하다.​​돈 짝퉁샵 뽑고 바로 달려간 담시장!​담시장에서 우리의 목표는 '기념품 사기'하나였다. 쇼핑이라곤 전혀 없는 일정이어서 여기서 다 해결해야 했다. CCCP에서 망고 스무디 마시면서 담시장 어느 가게를 가야 하나 미리 사전 조사를 했다. 역시나 한국인들에게 유명한 집들이 있었다. 그리고 검색하다가 충격받은 것 중 하나는 탑 젤리가 짝퉁이 있다고 한다. 그냥 우리는 속 편하게 담시장 들어가자마자 유명한 가게 찾아서 탑젤리 짝퉁 아닌지 확인한 후 탑젤리와 마카다미아를 대량 구매하였다. ​담시장 탑젤리&마카다미아 유명한 짝퉁샵 곳196번, 200-201번​우리는 200-201번에서 구매했고,가격은 아래와 같다.​탑 젤리 20,000동/개마카다미아(큰 것) 120,000동/개(마카다미아는 10개 사고 1개 서비스 받았다.서비스 고려하면 개당 109,090동 정도)​도착하자마자 한 번에 다 구매해버림;;담시장에 머무른 시간 단 5분..​​너무 잔뜩 산 나머지 다시 수스파에 가서 기념품을 놓고 왔다. 수스파 직원분께서 이 대량의 기념품을 보고 아마도 조금 웃으신 것 같다 ㅎㅎ​나중에 한국와서 먹은 탑젤리와 마카다미아는 진짜 맛있었다. 특히 마카다미아???????? 견과류에 흥미 없던 남자친구도 먹어보더니 더 사올걸! 했다.​나트랑에서 골프복 많이 짝퉁샵 산다고 들어서 구경했다. 다 돌아봤는데 골프복 종류는 여기가 가장 많았던 것 같다. 사장님께 가격 얼마나 할인해 주냐고 물어봤는데 다른 얘기를 잔뜩 하셨다…!(한국 분이심..)​어쨌든 저렴하게 커플골프복 하나 마련함!정말 마지막 날에 쇼핑 몰아서 했다.​그리고 우리는 저녁을 먹기 위해 찾아놓은 식당 Tom 79를 갔는데……!!​이어지는 후기가 바로 아래 포스팅의 두번째 방문기!????????????????????????????????????????????????​이번 나트랑 여행에서 두 번 방문한 목 moc 식당???? 여행 중 흔치않은 #또간집 목 식당 첫 번째 방문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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