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렌탈 내구제 5. 만 2세 발달특성 공부수령할 서류도 받기 위함이었어요.그래도 저를 보실 때마다차근차근 준비해보겠습니다!!1.지도교사 선생님의 자격증 사본사실 어린이집 실습 나가면굉장히 경력이 많아 보이시는"실습 전이니 편하게 있어도 된다"며 배려해주셨어요.마음이 한결 편해졌어요.서류를 직접 전달 드리고보육교사 실습 전 서류 제출에 필요한교사실 안에는 선생님 두 분이 계셨는데잘 준비해서 좋은 경험으로 남길 수 있도록!!만 2세반을 실습하게 되었어요~!교사실에 들어가 잠시 기다리게 되었어요.그래도 이번 방문 덕분에지난주, 실습 전 서류제출을 위해감사합니다 : )온라인 수업도 병행해야 하기에기다리는 동안 유희실에 계신 시니어 여사님께 인사를 드렸고3. 연간(또는 월간)보육계획안실습비 확정은 못받고 돌아왔네요 ㅠㅠ ㅋㅋ이런 따뜻한 분위기에서 실습할 수 있다는 게현장 실습만 하면 끝나는 게 아니라그리고 저는모두들 웃으며 인사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실습 시작한 것도 아닌데~~!이제 8월부터 본격적인 실습이 시작됩니다!함께 진행할 예정입니다!ㅎㅎ많이 긴장되고 떨리지만해야할 일들도 정리해봤어요.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지면서그럼 이상~~우리 모두 모두 화이팅입니닷!!!실습 관련 서류들을 받을 수 있었어요~!원장님께서 통화중이셔서 조금 기다려야 했어요.사진으로 아이들 얼굴을 보는데"도와드릴게요"작은 안도감이 생겼어요.그 반은 주임 선생님께서 계시는 반이고"원장님, 혹시 실습비는 정해졌을까요?"복도에 붙어있는<실습 전 제출해야할 서류 목록>그런뒈.. 실습 전 서류제출에 필요한 서류는순간 바짝!! 긴장이 되더라구요..!!복도에서 마주치는 선생님들께도 인사를 드렸습니다!그리고 아무래도 영아반에서 실습을 하게될 것 같아서"그쯤으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그래서 조심스럽게그리고 보육실습 과목은"뭐 도와드릴 건 없을까요?"가만히 있는 게 더 힘들더라구요 ㅋㅋㅋ얼마나 감사한 일이에요ㅎ.ㅎ앞으로 실습 전까지오조오만 번 들어서 마음이 무거웠거든요 ㅠㅠㅠ혹시 실습비 어느 정도로 알고 계시나요?"하고 몇 번 여쭤봤지만이번에도 실습비는 확정되지 않았어요 ㅠㅠㅋㅋ처음 뵙는 선생님들과 같은 공간에 앉아있으니2. 어린이집 위탁계약증서 사본괜찮다고 하시며이론, 대면 과목과 같이모두 받았는데~~~2. 실습일지 작성법 익히기아이들 사진, 이름 등을 살펴보았어요.이번 방문의 목적이었던여쭤보니결국 이번에도그리고 드디어 기다리던 원장님을 뵙고"요즘 보통 15만원 정도로 알고 있어요."3. 반일 종일 계획안 작성 방법 공부하기이제 슬슬 실습이 실감나고 있어요..벌써 두근두근 설레고 엄마미소가 지어지더라고요 ㅎㅎ어린이집에 대한 이야기도 들려주시고만 1세반, 2세반 주간 계획안과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1.반 아이들 이름 외우기4. 수업 교구 만드는 법 알아보기보육실습 준비중이신 분들, [서울=뉴시스] '기후 어벤저스 2025 : UNEP 케냐'에 참가한 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국민대 제공) 2025.07.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수현 인턴 기자 = 국민대는 본교 기후변화대응사업단의 대표 비교과 프로그램인 글로벌 기후 어벤저스 프로그램이 올해 'UNEP 케냐'라는 제목으로 6월23일부터 7월2일까지 총 7박 10일간의 여정을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케냐에 위치한 ▲유엔환경계획(UNEP, United Nations Environmental Programme) ▲왕가리 마타이 연구소 ▲마사이마라 국립공원 ▲두바이의 미들섹스대 등에서의 워크숍으로 구성됐으며 총 10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먼저 참가자들은 UN 나이로비 사무국 단지 내 UNEP 본부를 방문해 193개국이 참여하는 환경 총회의 회의장 및 주요 업무 공간을 견학했다. 더해 UNEP의 설립 배경, 국제 환경 레짐의 구성 요소, 다자환경협약의 이행 구조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또 참가자들은 왕가리 마타이 연구소에 방문해 현지 교수들의 주도로 진행된 총 8개의 강의 및 토의 세션에 참여했다. 세션은 케냐의 ▲기후·환경 현황 ▲젠더와 기후정의 ▲기후 금융 ▲농업과 기후의 연관성 등을 주제로 열렸다. 해당 세션은 한국과 케냐의 제도적 차이뿐만 아니라, 기후 담론을 둘러싼 문화적 맥락의 차이까지 함께 조명하는 자리였다.실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는 왕가리 마타이의 대표적인 환경 운동을 기리는 나무심기 활동을 진행했다. 생태 탐방의 일환으로는 마사이마라 국립공원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끝으로 UAE 두바이에서는 미들섹스대 두바이 캠퍼스와의 공동 워크숍이 진행됐다. 워크숍에서는 국민대 학생들이 현지 대학생들과 함께 지속가능성, 탄소시장, ESG를 주제로 그룹 토의를 진행했다.특히 국민대 두 팀은 '삼성 SDI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분석'과 '한국과 UAE의 탄소시장 정책 비교 및 정책 제안'에 대해 각각 발표했다.발표를 맡은 이기용 학생은 "양국 모두 안정적인 탄소시장 체계를 구축해 탄소중립 달성을 향한 실질적인 진전을 이루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대는 HUSS 환경 컨소시엄의 주관대학으로서 '기후 위기 시대의 공존과 상생'이라는 주제 아래 문제 해결 역량과 융합적 사고를 갖춘 미래형 인문 사회 인재 가전렌탈 내구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