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심리상담 진짜 나를 마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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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assandra
작성일25-06-24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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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장. 진짜나를 그제야, 진짜 나를 만났습니다???? 수많은 역할을 살아냈습니다.아들로서아버지로서남편으로서교수로서기업인으로서방송인으로서그 어떤 모습도 가짜는 아니었습니다.하지만… 진짜 나도 진짜나를 아니었습니다.???? “나는 누구인가요?”누구보다도 사람의 성격을 분석하고,다른 사람의 성장을 도왔던 저였지만정작 내가 누구인지는늘 미뤄두고 진짜나를 살았습니다.내 삶이“사명”이 아닌“의무”가 되어가던 시절.???? 무너진 자리에서 비로소119에 실려가고,회사도 해체되고,무대도 내려오고,심지어 눈도 아프고,혼자 진짜나를 남겨졌을 때…비로소 만났습니다.꾸며지지 않은 나,할 수 있는 것보다하고 싶은 것을 보는 나.???? 진짜 진짜나를 나와의 조용한 대화“나는 이제 어떻게 살고 싶은가?”“나는 지금 누구를 위해 살고 있는가?”그 질문 진짜나를 앞에서답을 낸 것도 아니고,결심을 한 것도 아니었습니다.그저,조용히 나 자신과 눈을 맞췄을 뿐.“진짜 나를 진짜나를 만나는 시간은세상이 조용해질 때비로소 시작된다.”???? 지금도 저는, 저를 만나고 있습니다그 여정은 계속되고 있고,저는 진짜나를 그 길을,지금도 매일 걷고 있습니다.조용히, 깊게, 따뜻하게.???? 다음 이야기 예고12장. 결국 나답게 살겠다는 진짜나를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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