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닌교토국제고를수상자로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교토국제고는 올해 8월 열린 제106회 일본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고시엔)에서 기적적인 우승을 차지했다. 1947년 재일 한국인 학생의 민족 교육을 위해
최동원기념사업회는 16일 "학생 선수, 지도자뿐만 아니라 일반 학생, 교직원, 학부모, 재일교포 커뮤니티 등 전폭적인 지원과 헌신이 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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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단했다"며 "교토국제고야구부가 아닌 교토국제고를수상자로
아닌 ‘교토국제고’를수상자로 선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교토국제고는 일본교토부교토시에 위치한 국제학교다. 재일본대한민국민단 산하 단체인교토국제학원이 학교법인이다. 1947년 재일 한국인 학생들의
아닌교토국제고를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동원기념사업회는 2014년부터 해마다 한국프